Clifton J. Kenon, Jr. 박사는2009 년도부터 IBCLC 가 되었고 현재 그의 IBLCE 이사회 첫 임기 중 두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그는 연구와 재정을 포함한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하여 이사회에 기여했고 현재 마케팅 위원회 의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 연방 모유수유 위원회의 IBLCE 측 대표 중 한 사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유 상담가이며 열성적인 모유수유 지지자인 Clifton Kenon, Jr. 박사는 미국 원주민 보건국(IHS) 내의 첫 병원을 노스다코타 및 사우스다코타 주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병원이자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도록 이끌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는 모유수유율이 80% 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자연적 가족 계획법으로서 수유 무월경법의 사용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입양을 고려하는 미국 원주민 여성을 위한 유도 수유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보호 구역에 거주하는 미국 원주민 여성들을 위해 응급 피임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피임법에 대한 접근 장애물을 제거했습니다. 그는 자원이 한정된 시골 환경에서 일하는 간호사를 훈련하기 위한 최초의 국가 간호사 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국립 미국 원주민 보건국 모유수유 보호 지침(the

모유수유 영역에서의 그의 리더십으로 인해 그는 미셸 오바마의" 렛츠 무브 프로그램(Let's Move Initiative)" 의 인정을 받고 2012 년도에 백악관에서 연설하도록 초청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연방 정부 의무감(the Surgeon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의 인정을 받고 2011 년도에 미국의 여성과 신생아들의 건강에 이바지한 공로로Lucille Woodville Award 를 수상했습니다. 2013 년도에는IHS 의 전국 최고의 상인 Reyes Award 를 수상함으로써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간호사이자 최연소자가 되었습니다. 2014 년도에는 여성 건강 산과 및 신생아 간호사 협회(the Association of Women's Health Obstetrics and Neonatal Nurses) 에 의해Award of Excellence in Practice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Clifton 은 미국 연방 국제 개발처(the 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의 인구 및 생식건강 사무소에서 수석 연구 고문으로 재직하며, 그곳에서 모유수유, 가임기 인지에 근거한 가족계획(fertility awareness based family planning) 과 산후 가족계획에 관하여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전업 근무 외에 Clifton 은 진통 및 분만 간호사와 수유 상담가로서 어머니들과 가정들을 돕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USAID 에 참여하기 전에 그는IHS 의 대초원 지역 모성 및 소아 건강 이사(the Director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in the Great Plains Area) 로서 재직하였습니다. 그 직책에서 그는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및 내브래스카에 걸쳐 미국 원주민 및 아랠스카 원주민 여성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일했습니다. 그는 버지니아 대학병원과 듀크 대학 메디칼 센터에서 진통 및 분만 간호사, 모자 간호사, 그리고 수유 상담가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Clifton 은 피츠버그 채텀 대학교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샬럿에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윈스턴세일럼 주립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Kenon 박사는 현재 테네시 대학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 Clifton 은 글쓰기, 여행, 지역사회 봉사를 즐겨 합니다. 그가 방문하고 싶은 꿈의 여행지는 피지와 세이셸 군도입니다.